[ 보루토112화 애니 고화질 자막 ]
보루토112화
본인 주인의 강함을 쥬고와 싸워 증명하려는 토사카
붉은 눈의 기러기가 떠나가지 못하게 붙잡으려는 사라다
15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보루토는 어떻게든 이 일을 해결하려 하지만
나타난 토사카는
쥬고에게 접촉하고
그걸 말리려던 보루토
그 순간 쥬고처럼?
아니…쥬고보다 더 징그럽게 변했다
어디서 나온지 모르겠으나
자신감에 넘친 이 정체불명의 놈은
쥬고에게 뚜까맞고
주인까지 모두 흡수당합니다
음…15금
역시 짝퉁은 원조를 이길 수 없어요
쯧쯧
날아가는 붉은눈의 기러기들이 날아가지 못하도록 잡는 사라다와 카린
카린은
이것을 막기위해 기러기들을 태울것을 제안하고
여전히 주인상태인 쥬고를 막고싶은 보루토
열심히 쥬고에게 향하는 스이게츠
그러게요…
어쩌다가 이렇게 너프받은건지
닭쳐
폭주하는 쥬고
보루토를 돕는 누에
스미레의 말에도 멈추지 않고 쥬고를 공격하는 누에
닭치라니까
사라다는 고민끝에
기촉찰을 사용해야한다면 자신이 하겠다며 기폭찰을 받아들고
코노하마루가 쥬고를 나선환으로 제압한것처럼
자신의 나선환으로 쥬고를 제압하려는 보루토
보루토112화
누에마저 쥬고의 폭주를 막지 못하고
이 상황을 막는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한 보루토는
날지 못하지만 날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새를 보고
자신도 도전해보기로 결심
쥬고를 공격한 보루토
주인상태가 서서히 풀리며
토사카가 입을 닥치게 만들고
사라다가 기러기들을 태우려는 그 순간
코노하마루와 스이게츠가 나타나고
스이게츠는 자신의 능력으로 비를 뿌려
기러기들의주인을 풀어줍니다
그렇게 주인이 풀린 상태로 날아가는 기러기들
날지못하던 그 기러기도
그렇게 하늘을 날게 되고
그 기러기를 보고 무언가 깨달은 스미레는
자신과 누에를 위해 그리고 무언가 되고자하는 마음을 품고 과학닌구반에 들어가기로 합니다
토사카가 모든걸 불게하고, 혼쭐내려고 했으나
이미 쥬고네에게 잡혀간 벌거벗은 자칭 조류학자
사쿠라의 출산을 도왔기 때문이라는거 치고는
너무 다정했던게 아니냐며 놀리는 스이게츠
뭔가 찔리는게 있나보죠?
역시…사라다의 진짜 엄마는…
아…아닙니다
사라다의 이빨자국
보루토덕에 풀린 쥬고도
자신의 자유를 꿈꾸기 시작합니다
보루토 103화 끝~!
보루토 104화 예고
새끼고양이를 만난 7반
하지만 다들 고양이를 돌볼 여건이 되지않고
고양이를 돌봐주기로 결정한 미츠키
보루토 104화 -작은 동거인
다음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