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택입니다 이번 영상은 2019년을 돌아보고 정리하면서 작년 한해동안 정발한 게이밍 마우스 둘 중에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마우스를 선정해보았습니다 올해는 탑 파이브를 순위를 정하는 하기보다는 각 분야별로 최고의 마우스를 정해 봤는데요
작년에 인트로가 길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바로 시작할게요 2020년 1월까지 레이저가 게이밍 마우스 넣을 수 있는 모든 기술과 게임성 최고의 성능이 들어가고 경량화 트렌드까지 모두 반영된 최고 스펙의 마우스입니다
키보드송 사이즈로 F 구해서 f11 정도까지 무난하게 잡을 수 있는 사이즈로 조의 fk30 체육과 정말 비슷하지만 압도적으로 좋은 PPT 느낌의 플라스틱 코팅으로 땀이 났을 때 나 건조 했을 때나 언제든지 정말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이 마우스입니다 바이퍼 울티메이트는 2018년에 정보란 로지텍 지프로 무선을 겨냥해 약 1년이 지나서 야 레이저에서 경쟁 모델로 정발한 마우스입니다
그립감은 뭐 사용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제외하더라도 재질 배터리 게임성능 등 모든 면에서 지프로무선 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역시 단점은 지프로무선 가동일 하긴 하지만 거의 20만 원에 육박하는 비싼 가격이라고 할수있겠네요
2018년부터 2020년 1월 지금까지 게이밍 마우스 경량화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파이널마우스의 최신작으로 기존의 소형 마우스들 보다 더 작은 사이즈의 마우스로 인피니티 스크린이라는 테이프를 통해 사이즈로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는 대칭형 유선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마우스가 너무 작아서 웬만한 손에 잘 맡기는 힘들지만 마우스가 천안에 완전히 쏙 들어오게 사용해 마치 내 손이 마우스 고마울 수가 내 손이 일명 마 일체를 경험할 수 있는 마우스로 정말 사용해 보지 않고서는 절대이득 게임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마우스입니다 다른 어떤 장르보다 FPS 게임에서 게임을 하는데 최적화된 마우스라고 생각하고 버튼 설계나 조립이 거의 완벽하게 잘됐다는 점도 마우스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으로는 국내정발 하지 않아 직구를 해야 하고 심지어 한정 판매라고 현재는 구하기 쉽지 않고 가격이 다른 여타 광마우스 테레비에 심하게 비싸다는 점과 FPS 장로회 다른 장내에서는 오히려 최악의 마우스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유명한 조위기어 A 시리즈 이름의 유래인 ml 크리스텐슨 일하는 프로게이머가 소속된 닌자스킨 파자마 쓰라는 스웨덴 게임 구단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xtopia 최신작으로 경량화가 이루어진 약 70g의 비대칭 무선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20초 와 비슷한 사이즈지만 완전히 다른 그립의 마우스로 20초 보다는 무난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살짝 호불호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입 자체는 개인적으로 너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고 최신 트렌드인 파라코드 류의 마우스선 100% ptfe 마우스 비트는 물론 최고사양 센서인 pmw3389 스웨덴 감성의 RGB 와 온보드메모리까지 최신 유선마우스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점은 엑스트라 사이즈가 그렇게 큰 브랜드가 아니어서인지 2020년 1월까지 국내에는 아직 정말 하지 않아서 구하려면 꼭 지구를 해야 합니다
콘퓨어 오울아이로 국내에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켓이 정말 오랜만에 지금까지 없던 KBS를 출시했습니다 게임 하는데 전혀 지장 없는 보급형 센서가 들어간 카인 100시리즈 로켓의 최신으로 라이센스가 장착된 카인 120 시리즈 그리고 무선버전 잉카인 200시리즈로 나눠서 출시되었습니다 fcb 상해판 그림의 역대급으로 편한 쉐입으로 최근까지 저의 인생 그룹이었던 밤바다와 라이벌 600을 제치고 현재 저의 인생 그리핀바 없습니다
하지만이 최고의 그립감은 단순한 회의뿐 아니라 제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어떤 마우스들 보다 뛰어난 플라스틱 코팅이 큰 몫을 했는데요 정말 매트한 느낌의 무광코팅이지만 손작도 거의 남지 않을 뿐더러 때도 잘 타지 않았고 땀띠 났을 때 손이 마우스의 고종 될 정도의 끈적임 많이 있을뿐 그 이상으로 끈적이지 않아 땀이 많은 사용 정말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코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을 꼽자면 부산 같은 경우 로지텍이나 레이저 마우스 보다는 낮은 수준의 배터리 효율과 요즘 트렌드와 맞지 않는 살짝 묵직한 무게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엔드게임 미디어라는 유럽의 신생브랜드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대칭형 마우스 중에 현존 최고의 그립감이라고 생각하는 마우스로 호불호를 크게 타지 않는 무난한 쉐입에 최신 트렌드 경량화도 어느정도 반영된 FPS 장로는 물론 다양한 작네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입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70g의 가벼운 무게 때문인지 조위기어 S2 보다도 손목에 무리를 덜 줘서 전체적인 그립감이 더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요놈도 아직 국내정발 하지 않아 직구를 해야하고 앞에서 추천한 카인 가는 정반대로 조위마우스 들보다 한수아래 플라스틱 코팅 때문에 손자국을 물론 장시간 사용하면 쉽게 끈적여서 비교적 쾌적하게 사용하긴 어렵습니다
2020년 1월에 마우스 선이 파라코드로 바뀌고 전체가 흰색에 UV 코팅으로 새롭게 출시가 됐는데 코팅재질 자체가 어느 정도는 개선되길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다들 로지텍 마우스 좋아하시죠 올해 최고의 마우스를 고르다보니 로지텍 마우스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2019년 출시된 로지텍 마우스 중에서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마우스로 하나 뽑아 갔는데요 바로 g703 히어로입니다 로지텍이 모든 마우스를 히어로센서로 바꾸는 작업을 하면서 발표한지 703 히어로는 g 502 g903 무선과 동일한 성능과 퀄리티지만 비교적 저렴하게 출시된 나왔습니다
비대칭마우스로 F10 이상순 사이즈의 팜그립 정말 편안한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휴일은 올라갔지만 무게는 과거 g703 보다 가벼워져 장시간 사용시 비교적 손목에 무리를 덜 주었습니다 이렇게 총 6개의 마우스를 살펴봤는데요 이외에도 2019년에 경량화 트렌드에 발맞춰 좋은마우스 둘이 정말 많이 정말 했었고 경량화 트렌드에 오히려 반대되는 야심작 2 도깨 출시되었습니다
언제나 말하지만 모든 사람한테 모두 적용되는 책 나올 수는 없고 누가 뭐래도 자기손에 제일 잘 맞는 마우스가 최고의 마우스라는 거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