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갤럭시S10 5G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요즘 갤럭시S10 모델을 지금 구매해도 괜찮은지 몰어보시는데요 그 이유는 최근 갤럭시S10 5G 모델이 공짜폰으로 풀리고 있고 여기에 회비까지 언져서 준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를 하기 위해서는 고가 요금제를 선택 해야만 하긴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모델이 저렴하게 판매되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리고 현시점에 갤럭시S10 5G모델을 구매해도 괜찮은지 이야기를 해드리려 합니다
먼저 갤럭시S10 5G 모델이 공짜폰이된 이유 1번째는 출고가 인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제품의 가격이 낮아진 것인데요 갤럭시S10 5G 256GB 모델은 작년 1397000원에 출시가 되었구요 512GB 같은 경우 1556500원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 모델들은 각사의 출고가가 인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통사들이 갤럭시S10 5GB 256GB의 출고가를 1248500원에서 998800원으로 249700원 인하했스니다
마찬가지 512GB도 1031800원으로 인하하게 된것이죠 즉 2제품 모두 가격이 모두 내려간 상태라는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5G가입자 유치 필요성과 재고 소진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몇차레 뉴스본을 통해 전해진것처럼 최근 정체된 이통사들의 5G 가입자 증가세가 정체된 상태입니다
유통사 입장에서는 5G가입자 증가숫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5G 스마트폰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아직은 국내에 딱맞는 모델이 없는 상황이죠 거기에 갤럭시S20 모델 출시로 인해서 재고 소진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즉 유통사들이 갤럭시S10 5G모델의 추가모델인 일부 채널에서는 50만원이상 보조금을 투입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보조금을 통해 5G가입자를 유치하는 동시 재고를 소진하고 이쓴ㄴ 것입니다
3번째는 바이러스 영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추가 보조금이 투입이 되면서 시장이 혼탁하게 되면 방통위가 시장에 개입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바이러스로 인해 휴대폰 유통업체상황이 좋지만은 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비해 적극적으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하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방통위가 최근에는유동전화 불공정행위 신고 포상제도의 포상금을 기존 11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낮춘것도 바로 이를 보여주는 국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지금 시점은 방통위가 적극적으로 시장에 개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번째는 갤럭시S20 모델의 부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높은 가격과 보조금 축소, 바이러스 , 일부 모델의 기능특화 등으로 기대보다 낮은 판매량이 되었기 때문이죠
이동통신사들은 시장을 활성화 하고 5G가입자를 유치해야 하는데 갤럭시S20모델은 가격이 높기 때문에 재고소진이 필요한 5G모델을 선택한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으로 지금 갤럭시S10 5G 공짜폰으로 풀리는 이유는 제품 출고가가 낮아지고 가입자 유치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보조금을 투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 구매해도 괜찮을까요? 사실 이미 답은 나와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플래그십 스마트폰 스펙 상향으로 일부로 1년전 모델이 가격이 낮아졌을때 구매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 제품 역시 엑시노스 9820 렘 8GB 저장공안 512GB 6.7인치 디스플레이 그리고 45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갤럭시S20 모델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스펙이고 선호도가 높은 스냅드래곤을 탑재하지 않은것은 아쉽지만 지금 사용해도 충분히 좋은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micro SD 지원이 안된다는 것이죠 물론 5G 모델에 대해서는 선호도가 갈리지만 지금 구매한다면 이왕이면 5G를 구입하는것이 좋다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카메라 같은 경우 S20이 우위를 보이고 있는데요 3배, 10배 하이브리드줌을 가지고 있고 30배 100배 디지털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8K 동영상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S10 5G 모델은 1200만 화소 망원 광각 3D 심도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