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루토106화 애니 고화질 자막 ]
보루토106화
중급닌자 조끼를 대보며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뿌듯해하던 시카다이
마침 그 모습을 모에기쌤에게 똭!들켰네요
대장으로서 첫 임무를 맡은 시카다이
그렇게 꾸려진 팀 멤버는
보루토, 이와베, 와사비
시작전부터 티격태격 하는 이와베와 와사비를 보니
앞으로 펼쳐질 시카다이의 고생길이 훤히 보이네요
4년에 한번, 그리고 보름달이 뜨는날만 핀다는
달빛란이라는 꽃을 가지고 돌아가야 하는 이번 임무
그 꽃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도우미가 나오는데
웬 돼지 한마리가 튀어나오니 모두 놀라네요
정기적으로 밥을 주지 않으면
반항심에 일 안한다는 돼지시끼
보루토의 팩폭
“태도가 꽤나 밥맛인 돼지구만”
어쩌다보니 돼지를 얹고가게 된 이와베
(목디스크 오겠네요)
가는길에 이리떼를 만나
와사비가 위협하여 쫒아내지만
문제는…
저 돼지마저 도망갔다는것
무사히 나무위로 피신한 민폐 돼지를 찾아내고
(차라리 파쿤이 백만배는 도움이 되겠어요)
하지만 계속하여 투닥대는 이와베와 와사비
결국 두 사람을 떨어뜨려놓기로 결정한 시카다이
보루토106화
다리는 무사히 넘어왔지만
돼지를 노리는 도둑들이 나타나고
그들이 설치한 함정에 발목을 다친 시카다이와
또 도망가버린 민폐돼지
보루토가 무사히 돼지를 잡아오고
계속해서 어긋나는 팀
대장인 시카다이는 임무를 무사히 마쳐야한다는 생각에
결국 팀원들에게 해선 안 될말을 하고
더 깊어진 팀의 갈등
배가 고파진 돼지는 버섯을 먹는데…
분명 특제먹이만 먹는다는 말이 생각난 시카다이가 배를보자
톤스케의 상징인 돼지코 문양이 없고
진짜 톤스케는 이곳에
그 시각
이와베와 와사비는 적들의 함정에 묻은 피를 발견
시카다이가 자신들에게 부상사실을 숨겼다는걸 알게 되고
시카다이와 보루토는
절벽너머에 있는 톤스케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실패
두 사람의 빈자리, 팀원들 한사람 한사람마다의 능력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되고
마침 이와베가 도착해
토둔으로 다리를 만들어줍니다
훈훈하게 화해하는 세 사람
다함께 힘을 합쳐 톤스케를 쫒고
돼지가 먹이찾아 먹는사이에
무사히 톤스케도 구하고
도둑도 잡고
톤스케의 도움으로 무사히 달빛란까지 찾으며
임무는 무사히 완료
하지만 그 임무는
그저 시카다이를 테스트하기 위했던것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되기도 했지만
나름 배운것도 많은 임무였겠죠
보루토 113화 끝~!
보루토114화 예고
카드놀이?
이거 만화에서 카와키도 하던데
대체 보루토는 본편은 언제 들어가나요…
벌써 114화인데…
우리의 시노는 또 왜 이럴까요
보루토 114화
게마키 대리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