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109화 애니 영상

[ 보루토109화 애니 고화질 자막 ]

보루토109화

보루토 남량특집!

(이번화는 가이가 살렸습니다)

가이 디스중인 텐텐과 미라이

(이것이 바로 뒷담까기?)

“정말이지, 가이 선생님은

앞뒤 생각 안하고 무작정 문제만 일으킨다니까”

뒷담을 듣고 골이 아프셨는지

급 비명을 지르시는 가이 선생님

유령을 봤다는대요?

그 소리에 알몸으로 탕에서 나온 미라이

…아무리 그래도…

가이가 가위에 눌리는 그 때

귀신처럼 나타난 카카시

야식사러갔다 오셨나봐요

그런건 파쿤을 시키시는게?(왈왈!!!)

“가이 살려!!!!”

유령이 없다고 굳게 믿는 미라이

이미 숙소에 들어왔을때 철저히 조사해봤지만

아무것도 없었다는대요

하지만 유령은 있을거라며 굳게 믿는 텐덴

(텐텐에게 저런 힘이?

근데 왜 전투력은 그 모양일까…)

유령이 있다, 없다 티격태격하는 미라이와 텐텐

근데…

만쥬를 사러갔던 이유는…

누군가 카카시 몰래 만쥬를 다 먹었다는…

이 와중에 대답까지 하는 가이

(역시 가이는 유령이 아니라, 텐텐과 미라이의 뒷담화에?)

유령이 있을거라는 텐텐

VS

유령이 없다는걸 증명하겠다는 미라이

텐텐은 종업원을 추궁하기 시작

근데????맙소사

유령은 사실이었던것

사실 이 여관은

그 옛날 상처입은 병사들의 쉼터로 지어졌던 것

전쟁 후 여관으로 바뀌었지만

여관에는 갑옷 무사의 유령을 봤다는 소문이 퍼지고

보루토109화

굿도 해보고 제사도 지내고

그 후 문제없이 영업을 해온 상황

그치만 요근래 수일동안

계속 이상한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손님이 먹다남은 음식을 테이블 위에 놓았지만 사라지고

(잠깐!!!왜 먹다남은 음식을 안 버린거죠?

설마…음식 재활용??????)

갑작 소리가나서 가보니 이불은 엉망이 돼있고

그 곳에는 아무도 없고

온천에서 사람의 그림자를 봤다는 손님들의 증언까지

수수께끼의 일들이 벌어지고

복도에서 이상한 석상들을 발견한 두 사람

근데?그 중 하나의 석상만 발판이 돌인걸 이상하게 여기고

가이 방에 돌아가보니

식은땀 뻘뻘 흘리며 유령같은건 본 적 없다고 말하는 가이

가이 겁주는 텐텐ㅋㅋㅋ

서로

“니가 만쥬 쳐묵었지?”

“내가 안쳐묵었다고!!!”

열심히 싸우는 두 센세

(이런거 보면 오비토가 살아있어서 지금 카카시와 함께 늙었다면 어찌 지냈을지 궁금합니다…

저기에 한명이 더 껴서 셋이 티격태격 했겠죠?)

갑자기 탁구치자는 가이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은 만쥬먹은 유령이 나올까 방에 있는게 무서워잉~)

이젠 아예 앞담까지?

 

오롱아 가자 예토전생!!!

백제츠들도 여기저기 막 숨어있던데

걔네 잡아다가 아스마좀 예토시키고

미나쿠시도 예토해서 며느리랑 손자손녀들 만나게 해주고

시카쿠, 이노이치 등등 손자들 만나게좀 해주라

(미라이는 알까요…

애연가였던 아스마가 미라이와 쿠레나이를 위해 한순간에 금연을 했고,

마지막까지 유언으로 미라이를 지켜달라는 부탁을 시카마루에게 하고 갔다는걸ㅠㅠ)

캌쌤도 적극적으로 유령소동을 해결하기 위해

팔걷고 나섭니다

그때 벽에서 수상한걸 발견한 미라이는

유령을 잡기 위해

아까 그 수상한 석상앞에 다시오고

점점 작아지는 가이와

모습을 드러내는 유령

갑자기 천장에선 피가 떨어지고

귀신 등장

가이살려~~~~

마다라도 못 쓰러뜨린 갓가이를 한방에 보내버린 텐텐

미라이가 석상을 베어내고

방에 돌아와 몸져 누운 가이

그리고 수수께끼의 유령 정체는

어여쁜 소녀

이름은 ‘타츠미’

이곳 저곳 여관에 숨겨진 비밀 통로를 발견했던 미라이는

그 통로들을 모조리 막았고

그렇게 도둑이 도망칠 길을 모조리 막은 후에야 밝혀진 유령의 정체

여행을 왔지만 돈이 없어 그런짓을 했다는 소녀

소녀는 무슨일이 있어도 이 여행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그 사연을 들어보니

(왠지 여기서 feel이 미라이와 비슷한 사연을 가졌을거라고 추측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소녀의 어머니는

예전에 투병을 하다가 돌아가셨고

그렇게 오랜투병을 이어왔기에 아무곳에 가보지 못한채 돌아가셔서

소녀의 어머니가 가고싶어하시던 온천을 순회하며 둘러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보루토109화

여행으로 말미암아

엄마와의 감정을 단락하고 싶어하는 타츠미

자신과 비슷한 사연을 가진 소녀의 사연에

자신이 타츠미의 숙박비를 대며

타츠미의 소원을 이뤄주겠다는 미라이

그렇게 좋은 결말로 끝나고

카카시는 미라이에게 작은 조언을 하나 해줍니다

미라이의 잠재 능력을 보며 역시 아스마의 딸이라고 칭찬해주는 캌쌤

(아스마가 나루토의 수련에도 큰 힘이 돼준적이 있었죠)

다음날이 되어 텐텐과 작별하고

제자는 안중에도 없고 빨리 이곳을 떠나고 싶은 가이

가이가 이렇게 떨고있는 이유

그리고 종업원이 말했던 그 갑옷무사에 대한 목격담이 시작됩니다

갑옷 무사를 본 가이

(대체 어떤존재였기에 십미의 인주력이던 마다라에게도 쫄지않던 가이를 이토록 위축되게 만든것인가)

한밤중 나타난 갑옷무사

방안을 배회하다가

미라이와 텐텐이 묵은쪽으로 향했다는 가이의 증언

한순간에 공포의 현장으로 몰아넣은 가이의 증언

갑옷 무사를 퇴치하기 위해 붙여놓았던 부적을 모조리 떼어버린 미라이

갑옷무사가 있던 와중에도

숙면을 취한 카카시의 강철멘탈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지고

숙소를 배회하는 갑옷무사의 모습을 끝으르

보루토 108화 끝~!!!

보루토 109화 예고

온천을 막은 커다란 바위

미라이네를 돕기위해 와준 한 사람

바로 쵸지

(그냥 거대화해서 육탄전차로 밀어버리면 안되나?)

하지만 큰 도움은 안되는것 같죠?

(쵸지가 아스마 얘기좀 많이 해주지ㅠㅠ)

보루토 109화 – 온천인법첩, 감자칩과 큰 바위!!

다음주에 만나요~
[출처] 보루토 108화 리뷰|작성자 카미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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