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벨린다와 세미라 중에서 딜러로 누구를 쓰냐 대해서 저의 생각을 듬뿍 담아서 정리를 해 봤습니다
그 많은 딜러 중에서 벨린다와 세미라를 고심하는 이유는 벨린다는 출석 7일차 보상으로 에픽 플러스 등급을 얻을 수가 있고 세미라는 챕터 클리어 보상 및 미국 상점에서 고정적으로 수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벨린다와 세미라를 비교를 해 볼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벨린다는 161 이전 241 이후로 좋고 세미라는 161 이후 240 이전까지 좋습니다
이게 왜냐면은 벨린다는 에픽 플러스 등급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보통 뽑기운이 좋지가 않은 이상 셈이라는 에픽등급에서 멈추거나 아직 없는 경우가 많고 레오 프론 종족에게 때문에 종족 버프를 받기가 쉽습니다
또한 무기 축복을 통해서 아군을 강화 해줄 수가 있고 홀리데인을 통해서 적에게 폭딜을 넣어서 초반에 스테이지를 미는데 굉장히 좋습니다
그렇다면이 좋은 캐릭터를 왜 161 이후에는 세밀화로 갈아타야 하는가 161 이후에 세미나에 성령이 압도적이기 때문입니다 벨린다의 고질적인 단점이 있죠
색칠공부 미가 짧아서 조개 토템이 나 도발 능력을 가진 상대에게 굉장히 취약합니다 왜냐면 우리 진영애 저게 토템이 깔리거나 도발 능력을 가진 상대가 들어온다면 거기에 색채를 갔다 받기 때문에 적을 말 따라 할 수가 없죠 그리고 뱅킹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미나는 벨린다와 달리 4 전체 공격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을 없애버려 남의 무리가 3레벨이 되면서 숙제를 쓰기만 하면 그 별이 자동으로 돼서 안 라인에서 적의 공격을 맞으면서 길까지 넣는 딜탱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241 이후에는 세미나가 왜 안 써 있냐 이때부터는 세미나가 스킬을 쓰기 전에 주거나 시를 써도 저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 결정적인 이유는 241 이후에는 페레 이론이라는 극후반에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딜러가 있기 때문에 저 진로로 갈아 타는게 더 좋아요
타실 밸리 나도 241 이후에는 잘 안 쓰입니다 테라 LA 오늘 쓰죠 근데 비교를 하자면 241 이후에는 달린다가 더 좋다 이런 말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벨린다가 에피플러스인데 세미나가 유니크 등급인데 이래도 벨린다를 키워야 하나요 나는 유니크한 경우가 있을 수가 있죠
세미나가 162 일찍이 전인데 베린더보다 등급이 높은 경우가 있을 겁니다 이럴 때는 미래를 재료로 쓰지 마시고 유니크플러스까지 키워서 쓰셔도 좋고 안 땡기면 그냥 등급 높은 거 쓰시면 됩니다 이렇게 키운 미라 일은 나중에 루시 레전드다 로한 레전드 재료로 먹여 주시면 되니까 미라의 키우셔도 상관은 없어요
근데 뭐 나는 그래도 세미나를 쓸 거 다 하면은 그냥 세미나 쓰셔도 됩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출석 보상으로 받은 벨린다를 챕터를 쭉 밀면서 미궁상점에서 세미나도 구입하면서 게임을 진행하시다가 세미나가 160 일을 찍을 수 있는 등급에 도달을 했거나 공명의 수정이 161일 때 벨린다를 차에 넣어서 초기화를 시키고 때밀이의 몰빵을 해서 세밀화로 스테이지를 쭉 밀어라 세미나가 162 찍히면 1일 차표 정도는 가볍게 드릴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