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코어 스레드 하이퍼스레딩 이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고를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CPU 입니다 사실컴퓨터의 모든 부붚이 중요하지만 핵심이 되는 부품중 하나라고 표현할 수 있는것이 바로 CPU 입니다

그러면 오늘은 CPU의 용어 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컴퓨터를 구매하는 분들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단순히 가격을 보고 CPU를 사는것이 아니고요

CPU 코어 스레드 하이퍼스레딩

그러면 이제 1번째로 이야기할 내용은 코어와 쓰레드 , 이 2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곘습니다

코어는 실제로 물리적으로 있는 CPU의 갯수를 의미합니다 만약 코어가 2개라고 하면 실제 물리적으로 CPU가 2개가 있는 것입니다

쓰레드는 논리적인 CPu의 갯수를 의미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코어가 물리적이기 때문에 4개의 코어지만 스레드는 논리적이기 때문에 8개의 스레드가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드리면 하드디스크 1개가 있는데 이것을 저희는 C드라이브, D드라이브 등으로 나눠서 사용하는데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2개의 논리 드라이브로 나누어서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1개의 코어를 2개의 스레드로 나눈다고 했는데 이런 기술이 바로 하이퍼 스레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홈쇼핑을 보면 하이퍼스레드 기술이 적용된 4코어 라고 많이 나오는데요 이것이 어떤 기술이냐면 사실 그렇게 대단한 기술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일단 1개의 물리 코어에서 이 스레드가 1개의 물리코어를 100% 다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는 부분을 하나의 쓰레드일때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의 물리적인 공간에서 남은 자투리 구간을 1개 더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만약에 100 GB 짜리 하드디스크가 있는데 80GB를 쓰고 20GB가 남았다면 이것을 안붙이긴 아까워서 붙여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이퍼 스레딩이라는 것입니다

전문가 한명이 있는데 도와주기 위해서 조수를 붙여두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클럭 스피드 입니다 왠만하면 클럭스피드는 높으면 장땡입니다 사실 조금 더 정확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동일한 환경 내에서 높은 처리속도로 동작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익것을 이제는 쉽게 설명해드리면 1GHz는 1시간에 피자박스 100개를 접을 수 있고 2Ghz는 200개를 접을 수 있죠

그러면 2배나 차이가 나는 것이죠 이런식으로 훨씬 빠릅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볼 내용은 바로 캐시 입니다

캐시는 크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구조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질 수 있죠

4웨이 캐시, 8웨이 캐시 등이 있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이 공부하시면 되구요 저희는 컴퓨터를 사는사람들 입장에서 보겠습니다

비싼것에 있는 사이즈가 좋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론적인 부분을 보면 무조건 크다고 캐시가 좋지 않은 이유는 보통 올라가다가 한계점에서부터는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 한계점을 캐시 사이즈로 지정을 하는 것입니다 비싸지만 관리하기 위한 포인트가 중요합니다

캐시는 이제 L1 L2 L3 등이 있는데 레이어를 의미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위에가 가장 작고 마지막은 더 큽니다

L1에서 캐시가 없으면 L2에서 찾고 다시 없으면 L3에서 찾다면 메모리로 가는 것입니다

메모리랑 CPU랑 동작 속도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ㅓㅎ기 때문에 메모리 보다는 조금 더 빠른 캐시들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일단 캐시는 그렇게 사이즈를 알려드릴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렇데 CPU가 왠만해서 잘 마춰났겠죠

그리고 L2에서 L3 가 없는 것보다는 있는것이 더 낫겠죠 아무래도 피라미드 식에서 메모리까지 가는것은 되게 느려지는 행위거든요

그래서 L3에서 찾을 수 있다면 좋습니다

실제 L2에서 못찾았는데 L3까지 찾는다음에 메모리로 가면 오히려 비효율 적일 수 있는데 마드시는 분이 더 잘 만드셨을것입니다

이번시간에는 CPu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습니다사실 하드웨어 적으로 많이 아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글을 쓰면서 배우고 있는데 보다 많은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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